{"product_id":"seiobo-there-below-by-laszlo-krasznahorkai-korean","title":"Seiobo There Below by Laszlo Krasznahorkai, Korean, 서왕모의 강림, Winner of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5","description":"\u003cp\u003eSeiobo There Below by Laszlo Krasznahorkai,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Winner of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5\u003c\/p\u003e\n\u003cp\u003e서왕모의 강림 [ 2025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u003cbr\u003e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저 \/ 노승영 역 | 알마\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July 25, 2022\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688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30 x 213 x 35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91159923630\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2025 노벨문학상 수상작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b\u003e2019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수상, 2015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u003cbr\u003e노벨문학상 후보로 손꼽히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단편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오직 알마 출판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헝가리 현대 문학의 거장 \u003cbr\u003e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새로운 작품이 출간되었다. \u003cbr\u003e2015년 맨부커 인터내셔널과 2019년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에서 \u003cbr\u003e수상한 크러스너호르커이는 매해 노벨문학상 후보에 빠짐없이 거론되는 문호다. \u003cbr\u003e국내에서는 벨라 타르의 영화 〈사탄 탱고〉의 원작 소설 작가로 \u003cbr\u003e이름이 알려진 이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문체와 필력으로 굳건한 마니아 층을 형성해왔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서왕모의 강림』은 꾸준히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작품을 따라온 \u003cbr\u003e독자들이 크러스너호르커이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중요한 작품이다. \u003cbr\u003e혹은 크러스너호르커이와 가까워지고 싶었으나 선뜻 거리가 \u003cbr\u003e좁혀지지 않았던 독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u003cbr\u003e총 17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왕모의 강림』은 비교적 \u003cbr\u003e우리에게 친숙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다수 실려 있다. \u003cbr\u003e현대 일본의 교토나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같은 곳이 그 예다. \u003cbr\u003e한번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면 다시 집중하기 어려운 장편과는 \u003cbr\u003e다르게 한 편, 한 편의 끝맺음이 있다는 것 역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주요한 요인이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동시에 『서왕모의 강림』은 크러스너호르커이의 문학적 정수가 \u003cbr\u003e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u003cbr\u003e일찍이 크러스너호르커이가 “마침표는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u003cbr\u003e신에게 속한 것이다.”라고 말했듯이 그의 작품을 처음 읽은 사람이라면 \u003cbr\u003e아무리 페이지를 넘겨도 끝나지 않는 문장, 끊임없이 등장하는 쉼표에 당혹스러워질 수 있다. \u003cbr\u003e『서왕모의 강림』 역시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스타일이 여실히 살아 있다. \u003cbr\u003e그러나 차분히 활자를 따라 읽어가다 보면 마치 롱테이크로 찍은 영화를 \u003cbr\u003e보는 듯 눈앞에서 생생히 펼쳐지는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문장의 흐름에 몸을 맡긴다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문학적 순간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서왕모의 강림』에 실린 17편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주제를 선보이지만 \u003cbr\u003e한 가지 공통점을 꼽아보자면 넓은 의미에서의 ‘예술’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u003cbr\u003e각각의 작품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예술 작품이 등장한다. \u003cbr\u003e그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회화 작품이거나, 불상, 아테네의 \u003cbr\u003e아크로폴리스이기도 하고, 일본의 전통 가면극이거나 혹은 제례 의식 그 자체일 수 있다. \u003cbr\u003e『서왕모의 강림』은 인간이 아닌 예술 그 자체가 주인공인 작품집이며, \u003cbr\u003e그렇기 때문에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작품들 속에서 특별한 위치에 자리한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484067725398,"sku":"9791159923630","price":4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59923630.jpg?v=1760249914","url":"https:\/\/andditkr.com\/products\/seiobo-there-below-by-laszlo-krasznahorkai-korean","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