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2133597","title":"Viens by Barbara Molinard, Korean, 나는 혼자고 지금은 밤이다, 바바라 몰리나르","description":"\u003cp\u003eViens by Barbara Molinard,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Contributor: Marguerite Duras\u003c\/p\u003e\n\u003cp\u003e나는 혼자고 지금은 밤이다\u003cbr\u003e바바라 몰리나르 저 \/ 백수린 역 | 한겨레출판\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December 31, 2025\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23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24 × 188 × 16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91172133597\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이야기는 이야기를 불러오고 매혹은 매혹을 불러온다”\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마르그리트 뒤라스가 발굴해 엮고 백수린 소설가가 우리말로 옮긴\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바바라 몰리나르 생애 단 한 권의 책 국내 첫 출간!\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죽음만이 인생에 남은 ‘유일한 경이’라고 말하는 작가, \u003cbr\u003e자신이 쓴 작품을 모조리 폐기하고 단 한 권의 책만 남긴 작가,바바라 몰리나르”(편혜영 소설가의 추천사).\u003c\/p\u003e\n\u003cp\u003e \u003cbr\u003e평생 글을 썼지만 쓰는 족족 파기했고 이 행동은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만날 때까지 지속된다. \u003cbr\u003e뒤라스는 작가를 설득해 각 단편을 직접 엮고 서문을 썼으며 대담까지 기록해 출간한다.\u003cbr\u003e뒤라스의 열렬한 지지 덕분에 1969년 ‘와줘(Viens)’라는 제목으로 마침내 세상의 빛을 본다. \u003cbr\u003e생애 단 한 권의 책을 남긴 여성 작가의 작품을 뒤라스와 아니 에르노, \u003cbr\u003e시몬 드 보부아르 등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해온 \u003cbr\u003e프랑스문학 전공자 백수린의 완역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u003c\/p\u003e\n\u003cp\u003e소설집 《나는 혼자고 지금은 밤이다》는 미세한 붓질로 그림을 완성하듯 \u003cbr\u003e강렬하면서도 불안한 분위기의 초현실적인 세계를 그려낸다. \u003cbr\u003e13편의 단편소설은 마치 꿈처럼 환상적이지만 지극히 불편한 감각 또한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u003cbr\u003e“감각을 재생시키는 것”(손보미 소설가의 추천사) 이야말로 훌륭한 소설의 덕목임을 상기하는바,\u003cbr\u003e책 속 인물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가장 내밀한 곳에 자리 잡은 강박을 드러낸다. \u003cbr\u003e고독, 질병, 죽음 그리고 타자성, 사랑과 연인 등 다양한 소재들은 \u003cbr\u003e삶의 배음(背音)처럼 독자들을 매혹시킨다.\u003c\/p\u003e\n\u003cp\u003e미국, 스페인 등 전 세계 5개국과 출간 계약을 맺은 \u003cbr\u003e이 책은 뒤라스가 기록한 서문과 작가와의 대담,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 15점 또한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u003cbr\u003e작가는 세상을 떠났으나 근 60여 년 세월의 더께를 부수고 현재 전 세계의 독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뜻깊다.\u003c\/p\u003e\n\u003cp\u003e이제 바바라 몰리나르는 내가 좋아하는 여성 작가 목록에 추가되었다. \u003cbr\u003e소설을 읽는 동안 나는 아무리 찾아도 존재하지 않는 것 \u003cbr\u003e같은 출구를 찾아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계속 나아가려 분투하는 \u003cbr\u003e한 여성의 실존적 불안, 고독, 광기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u003c\/p\u003e\n\u003cp\u003e“이 엉망진창이고 고통스럽고 아름다운 작품을 내가 잘 살려내고 있는 걸 까?”\u003c\/p\u003e\n\u003cp\u003e고민은 끝이 없지만 번역을 마친 지금 나는 다만 “이 엉망진창이고 고통스럽고 아름다운” \u003cbr\u003e소설들에 내가 매혹되었듯 이번에는 독자들이 매혹 되기를 바랄 뿐이다.\u003cbr\u003e_백수린,‘옮긴이의 말’에서\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목차\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서문-마르그리트 뒤라스\u003c\/p\u003e\n\u003cp\u003e산타로사에서 오는 비행기\u003cbr\u003e잘린 손\u003cbr\u003e머리 없는 남자\u003cbr\u003e와줘\u003cbr\u003e그리고 여섯 개의 장면들\u003cbr\u003e만날 약속\u003cbr\u003e아버지의 집\u003cbr\u003e짐승 우리\u003cbr\u003e침대\u003cbr\u003e택시\u003cbr\u003e스펀지\u003cbr\u003e행복\u003cbr\u003e나는 혼자고 지금은 밤이다\u003cbr\u003e지하 납골당-마르그리트 뒤라스가 기록한 작가와의 대화\u003c\/p\u003e\n\u003cp\u003e옮긴이의 말-백수린\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alt=\"\"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i9791172133597.jpg?v=1768998733\"\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833312411734,"sku":"9791172133597","price":37.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72133597.jpg?v=1768998754","url":"https:\/\/andditkr.com\/products\/9791172133597","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