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15341","title":"Midnight's Children Novel by Salman Rushdie, Korean, 한밤의 아이들,  살만 루슈디","description":"\u003cp\u003eMidnight's Children Novel by Salman Rushdie,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한밤의 아이들\u003cbr\u003e살만 루슈디 지음, 김진준 옮김\u003cbr\u003e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Vol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한밤의 아이들 1\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Publication Date: 20111010\u003cbr\u003eISBN: 9788954615341\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504\u003cbr\u003eDimensions:140*210mm\u003c\/p\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strong\u003eVol 2\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한밤의 아이들 2\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Publication Date: 20111010\u003cbr\u003eISBN: 9788954615358\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484\u003cbr\u003eDimensions:140*210mm\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1947년 8월 15일 인도가 독립하는 순간,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1,001명의 아이들이 태어났다. \u003cbr\u003e이 이야기는 그중 12시 정각에 태어나 신생 독립국 인도와\u003cbr\u003e운명을 함께하게 된 살림 시나이의 서른 해를 ‘마술적 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린 작품이다.\u003c\/p\u003e\n\u003cp\u003e화자인 살림은 마치 셰에라자드가 ‘천일야화’를 들려주듯 \u003cbr\u003e밤마다 “옛날옛날 한 옛날에”로 시작되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 \u003cbr\u003e즉 12시를 알리는 시곗바늘들의 어떤 신비로운 횡포 탓인지 \u003cbr\u003e세쌍둥이처럼 불가분의 관계가 된 ‘나’와 ‘한밤의 아이들’ \u003cbr\u003e그리고 인도의 역사를 자서전으로 쓰는데, 그 글쓰기 과정을 \u003cbr\u003e독자를 대신해 감독하며 말참견하는 피클공장의 유능한 \u003cbr\u003e일꾼이자 연인인 파드마에게 들려주는 형식을 띈다. \u003cbr\u003e파드마는 ‘한밤의 아이들’이 지닌 신비로운 능력―텔레파시, \u003cbr\u003e보는 이의 눈을 멀게 하는 미모, 말로 사람을 해치는 거친 입,\u003cbr\u003e시간여행을 하거나 성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 등―에 \u003cbr\u003e얽힌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는 의심을 나타내고, \u003cbr\u003e역사적 사실을 점검하고, 무엇보다도 계속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살림을 독려한다.\u003c\/p\u003e\n\u003cp\u003e하지만 능청스럽고 자신만만한 화자 살림은 파드마와 \u003cbr\u003e독자를 꼼짝도 못하게 붙들어 놓다가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이렇게 고백한다.\u003cbr\u003e“나는 지금까지 이 책의 각 장으로 피클을 만들었다. \u003cbr\u003e오늘 밤 내가 특별 조리법 30번: ‘아브라카다브라’라고 \u003cbr\u003e적힌 병에 뚜껑을 단단히 닫으면 마침내 이 기나긴 자서전이 끝나게 된다. \u003cbr\u003e나는 언어와 피클을 이용하여 내 기억을 영원하게 만들었다. \u003cbr\u003e그러나 이 두 가지 방법에는 필연적으로 왜곡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랬다. \u003cbr\u003e‘시간으로 피클을 만들겠다는 원대한 희망’을 품은 살림 \u003cbr\u003e시나이는 냄새로 과거까지 알아낼 수 있는 엄청난 코를 \u003cbr\u003e이용해 파드마에게 그리고 독자에게 현실에서는 맛볼 수 없는 \u003cbr\u003e기상천외한 맛이 담긴 서른 개의 피클병을 선보인다.\u003c\/p\u003e\n\u003cp\u003e1981년 출간되어 그해 부커상과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을 수상했으며, \u003cbr\u003e이후 부커상 25주년 기념 ‘부커 오브 부커스’, \u003cbr\u003e부커상 40주년을 기념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수상작 중 \u003cbr\u003e가장 사랑하는 작품을 선정한 ‘베스트 오브 더 부커’를 수상, \u003cbr\u003e한 작품으로 세 번의 부커상 수상이라는 문학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웠다. \u003cbr\u003e살만 루슈디의 『분노』로 2008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u003cbr\u003e김진준의 유려한 번역으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 선보인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Vol 1-2 Set","offer_id":43579139981398,"sku":"9788954615341-set","price":7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1","offer_id":43579140014166,"sku":"9788954615341","price":3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2","offer_id":43579140046934,"sku":"9788954615358","price":3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54615341-set.jpg?v=1762304743","url":"https:\/\/andditkr.com\/products\/9788954615341","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