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7464621","title":"Korean Book, Ich? by Peter Flamm, 나? 페터 플람","description":"\u003cp\u003eKorean Book, Ich? by Peter Flamm\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나?\u003cbr\u003e페터 플람 지음, 이창남 옮김\u003cbr\u003e민음사\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2\u003cbr\u003eMinumsa World Literature Collection No. 462\u003cbr\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Publication Date: 20250228\u003cbr\u003eISBN: 9788937464621\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208\u003cbr\u003eDimensions:132*225mm\u003c\/p\u003e\n\u003cp\u003e출간 100년 후 재발견된 강렬하고 매혹적인 소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죽은 자의 기묘한 귀환, 은밀한 상처를 헤집는 두 개의 비밀스러운 목소리\u003cbr\u003e진지한 인류애에 대한 아름다운 증언, 지옥과 천국을 동시에 비추는 불빛\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 제목의 물음표는 격한 충격에 사로잡힌 한 인간을 시사한다. \u003cbr\u003e한 생존자가 죽은 이로서 귀환한다. \u003cbr\u003e두 개의 목소리로 어떤 상처에 관해 이야기한다. ─ 센투런 바라타라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 진정으로 놀라운 환상 속에서 우리는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서 보았던, \u003cbr\u003e지옥과 천국을 동시에 비추는 불빛을 발견한다.-레오 그라이너, 《베를린 뵈르센-쿠리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페터 플람(Peter Flamm)의 소설 『나?(Ich?)』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페터 플람의 본명은 에리히 모스(Erich Mosse)로 1891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u003cbr\u003e데뷔 소설 『나?(Ich?)』를 발표한 이후 몇 해 동안 『너(Du)』, \u003cbr\u003e『죽음을 향한 귀환(Heimfahrt zum Tode)』 등, \u003cbr\u003e세 편의 소설을 더 발표하며 전문의 과정을 밟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유대인이었던 그는 1933년 아내 마리안느와 함께 파리로 이주했고, \u003cbr\u003e1934년에는 뉴욕으로 거처를 옮겨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정착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의 환자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람은 \u003cbr\u003e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윌리엄 포크너였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 밖에 뉴욕의 저명인사들, 예컨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나 \u003cbr\u003e찰리 채플린 등이 그의 집에 오갔다고 한다.\u003cbr\u003e1926년 독일의 S. 피셔 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되어 \u003cbr\u003e“열정과 고통의 화산 같은 책, 숨이 멎을 듯, 단숨에 쓰인 빛나는 책”, \u003cbr\u003e“진지한 인류애에 대한 아름다운 증언” 등의 찬사 속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u003cbr\u003e그의 첫 소설 『나?』는 약 한 세기가 흐른 2023년 한스 팔라다, \u003cbr\u003e에리히 캐스트너,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등에 비견되며 새롭게 복간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누구인가’라는 심리 스릴러의 고전적 문제를 던지며 전개되는 『나?』는 \u003cbr\u003e독특한 도플갱어 모티프를 가진 소설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전통적인 도플갱어 소설들이 극단적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u003cbr\u003e길항을 한 인간 속에서 그려왔다면 이 소설에서는 완전히 \u003cbr\u003e다른 두 인간의 의식이 한 사람의 입을 통해 발화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한 남자의 정체를 밝혀 가는 이 음산한 심리 드라마 안에 담긴 것은 \u003cbr\u003e참혹한 전쟁이 앗아 간 것들에 대한 차가운 증언이며, \u003cbr\u003e동시에 한순간 삶의 의미와 존엄을 빼앗긴 인간의 슬픔에 대한 뜨거운 독백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한국에는 처음 번역 소개되는 『나?』에는 \u003cbr\u003e작품의 배경과 독특한 형식의 이해를 위한 페터 플람의 강연록 「회고」와 \u003cbr\u003e비평가 센투런 바라타라야의 서평 「그래, 나도 들었어, 나도 들었어」가 함께 실려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516244516.png?v=1741516142\" alt=\"\"\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4060448686166,"sku":"9788937464621","price":3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7464621_3010cb2e-a8e4-411e-98fa-6ab1a590cf76.jpg?v=1741503038","url":"https:\/\/andditkr.com\/products\/9788937464621","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