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the-red-palace-by-june-hur-korean","title":"The Red Palace by June Hur, Korean, 붉은 궁 허주은","description":"\u003cp\u003eThe Red Palace by June Hur,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붉은 궁\u003cbr\u003e허주은 저 \/ 유혜인 역 | 시공사\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October 25, 2023\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37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0 x 210 x 24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91171251360\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왕세자가 사라진 밤, 네 명의 여인이 살해당했다!\u003cbr\u003e진실을 쫓는 한 의녀를 둘러싼 핏빛 미스터리\u003c\/p\u003e\n\u003cp\u003e*2023년 에드거 앨런 포 어워드 수상작\u003cbr\u003e*2022년 [포브스] 선정 가장 기대되는 책\u003cbr\u003e*2022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책\u003cbr\u003e*2022년 시카고공립도서관, 뉴욕공립도서관 올해의 책\u003cbr\u003e*2022년 미국공영라디오 NPR 선정 올해의 책\u003cbr\u003e*미국서적상협회 ABA 인디 부문 베스트셀러\u003c\/p\u003e\n\u003cp\u003e* 바쁘다 바빠, 의녀 백현. 열심히 갈고 닦은 의술 베풀랴, \u003cbr\u003e스승님 누명 벗기고 살인 사건 범인 추적하랴, 종사관 총각하고 사랑의 줄다리기 하랴. \u003cbr\u003e이 모든 걸 살뜰히 해내는 슬기로운 주인공 현처럼 이 소설도 일당백의 몫을 능히 해낸다. \u003cbr\u003e조선 고유의 의예술을 섬세한 고증으로 되살린 메디컬 드라마, \u003cbr\u003e혈당 수치를 걱정해야 할 만큼 달콤한 로맨스, \u003cbr\u003e읽는 이의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미스터리, 모두가 이 책 한 권에 빈틈없이 담겨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신분과 성별의 지엄한 장벽 앞에 서얼 출신 의녀 현이 얼마나 좌절하는지, \u003cbr\u003e그러나 어찌 도약하는지도 눈길을 끈다. \u003cbr\u003e도입부에서 깊은 밤 세자의 처소에 불려가 고개를 조아리고 \u003cbr\u003e있던 어린 의녀가 밝아오는 동녘을 바라보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기까지, \u003cbr\u003e그 숨 가쁜 여정에 동행하다 보면 어느덧 주인공 현과 떼 놓을 수 없이 \u003cbr\u003e공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박서련 소설가\u003c\/p\u003e\n\u003cp\u003e* 참으로 유연한 소설이구나. 마지막장까지 탐독한 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u003cbr\u003e부드럽고도 예리한 문장, 현과 아버지-세자와 전하로 정교히 겹쳐지는 갈등, \u003cbr\u003e‘도성 살인’이라는 가상의 사건을 구축하면서도 역사 고증을 놓치지 않는 몰입의 흔적. \u003cbr\u003e장르를 유연히 넘나드는 서사는 또 어떤가. \u003cbr\u003e추리물이라는 외피를 지녔으나 『붉은 궁』의 기저에는 범죄 스릴러 뿐 아니라 \u003cbr\u003e드라마와 로맨스까지도 탄탄히 깔려 있다. \u003cbr\u003e경계를 짓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조금씩 무너트리며 나아가는 소설. \u003cbr\u003e그 탈피된 ‘구별 짓기’는 서얼이자 의녀인 ‘현’의 캐릭터와도 맞닿는다. \u003cbr\u003e마음이 향한 곳으로 굳건히 방향을 틀고, 사랑에 몸을 맡기며 계급과 성별의 벽을 넘어서는 ‘현’.\u003cbr\u003e이 책을 펼친 누구든 ‘현’의 여정에 기꺼이 동행할 것이라, \u003cbr\u003e그 끝에서 큰 용기를 얻으리라 믿는다. -성해나 소설가\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이야기는 1758년 조선, 혜민서에서 네 명의 여인이 살해당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u003cbr\u003e의녀 현은 자신의 스승인 정수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누명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된다. \u003cbr\u003e형조판서인 아버지와 기생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현은 \u003cbr\u003e출신과 성별의 장벽을 느끼고, 의녀가 되기 위해 혜민서에서 밤낮으로 공부해 왔다. \u003cbr\u003e그때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이 바로 정수였다. \u003cbr\u003e현은 정수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홀로 진범을 찾아 나선다. \u003cbr\u003e그 과정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인 종사관 어진의 조력을 받게 되고, 그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u003cbr\u003e풋풋한 사랑의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어진과 손을 잡게 된 현은 \u003cbr\u003e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사도세자를 중심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01290192982,"sku":"9791171251360","price":3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71251360.jpg?v=1735065367","url":"https:\/\/andditkr.com\/en-kr\/products\/the-red-palace-by-june-hur-korean","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