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lincoln-in-the-bardo-by-george-saunders-korean","title":"Lincoln in the Bardo by George Saunders, Korean, 바르도의 링컨, 조지 손더스","description":"\u003cp\u003eLincoln in the Bardo Novel by George Saunders,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바르도의 링컨\u003cbr\u003e조지 손더스 저 \/ 정영목 역 | 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November 8, 2018\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500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0 x 210 x 3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54653428\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이것은 읽는 책이 아니라 경험하는 책이다.\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소설의 경계를 확장하는 압도적 걸작\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Original. ‘본래의’ ‘독창적인’ ‘최초의’ ‘기발한’ 등의 뜻을 \u003cbr\u003e가진 이 단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작가가 있다.\u003cbr\u003e“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 \u003cbr\u003e“영미문학계의 천재” “작가들의 작가”라는 평을 듣는 조지 손더스가 바로 그다. \u003cbr\u003e첫 단편집 『악화일로를 걷는 내전의 땅』을 발표한 이래, \u003cbr\u003e손더스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스타일, 풍자적이고\u003cbr\u003e위트 있는 목소리로 현대 영미문학을 대표해왔다.\u003cbr\u003e“작가들 사이에서 손더스는 그냥 작가가 아니라 \u003cbr\u003e그 이상의 존재”(조슈아 페리스), “그와 같은 작가는 아무도 없다.\u003cbr\u003e그는 유일무이하다”(로리 무어), \u003cbr\u003e“손더스는 마치 소설이라는 것을 처음 읽는 듯 느끼게 만든다”(할레드 호세이니)는\u003cbr\u003e작가들의 말은 손더스가 문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분명하게 보여준다.\u003c\/p\u003e\n\u003cp\u003e『바르도의 링컨』은 링컨 대통령이 어린 아들을 잃은 후 \u003cbr\u003e무덤에 찾아가 아들의 시신을 안고 오열했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소설이다. \u003cbr\u003e오래전 손더스는 워싱턴을 방문했다가 지인에게서 링컨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u003cbr\u003e링컨의 셋째 아들 윌리가 장티푸스에 걸려 열한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u003cbr\u003e비탄에 잠긴 링컨이 몇 차례나 납골묘에 들어가 아이의 시신을 꺼내 안고 오열했다는 것이었다. \u003cbr\u003e이 이야기를 들은 손더스의 머릿속에 즉각 하나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u003cbr\u003e링컨기념관과 피에타가 합쳐진 이미지. \u003cbr\u003e이것이 『바르도의 링컨』의 출발점이었다.\u003c\/p\u003e\n\u003cp\u003e이 소설의 큰 줄기는 링컨과 그의 아들 윌리의 죽음에 관한 것이지만, \u003cbr\u003e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르도’를 떠도는 영혼들이 \u003cbr\u003e저마다 가지고 있는 매듭을 푸는 것, 저마다 가지고 있는 \u003cbr\u003e삶에 대한 미련이나 슬픔, 분노나 집착을 털어내고 진정한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u003cbr\u003e바르도에 등장한 어린 신참, 그리고 그 아버지의 \u003cbr\u003e지극한 사랑에 영혼들의 세계가 술렁대기 시작하고, \u003cbr\u003e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청산하고 \u003cbr\u003e하나둘 진정한 죽음의 세계로 향한다. \u003cbr\u003e이러는 와중에 서로에 대한, 더 넓게는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공감을 경험하게 된다. \u003cbr\u003e역설적이게도, 『바르도의 링컨』은 죽은 영혼들의 목소리에 \u003cbr\u003e생명력을 불어넣어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재 조건에 대해 탐구하게 한다. \u003cbr\u003e지극히 슬픈 서사에도 불구하고, 작품 전반에 \u003cbr\u003e흐르는 위트는 결국 삶이란 이렇듯 ‘희극과 비극이 함께 존재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4116450390,"sku":"9788954653428","price":3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54653428.jpg?v=1762220363","url":"https:\/\/andditkr.com\/en-kr\/products\/lincoln-in-the-bardo-by-george-saunders-korean","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