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kvitleik-by-jon-fosse-korean-book","title":"Kvitleik by Jon Fosse, Korean, 샤이닝, 욘 포세","description":"\u003cp\u003eKvitleik by Jon Fosse (Korean Book)\u003cbr\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샤이닝\u003cbr\u003e욘 포세 저 \/ 손화수 역 | 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March 15, 2024\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120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28 x 188 x 1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54698436\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2023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데뷔 40주년에 펴낸 문학의 결정체 『샤이닝』\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는 수상 이후 단기간에 엄청난 관심을 폭발시키며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작가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의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목소리를 부여한다”고 밝히며 그에게 노벨상을 안겼고, 이 소식은 로마 바티칸 복도까지 울려퍼졌다. 2023년 10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노르웨이 작가의 “헌신적인 문학적 목소리가 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그에게 축하 서신을 보냈고, 예상치 못한 소식에 포세 역시 수상 이후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 놀랍고 영예로운 일이라며 언론사 인터뷰에서 언급해 화제가 됐다.\u003c\/p\u003e\n\u003cp\u003e지금까지 포세의 작품들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 소개되고 1000회 이상 무대에 올랐다. ‘21세기 사뮈엘 베케트’ ‘입센의 재래’ ‘셰익스피어 이후 연간 최다 공연 기록 갱신’ 등 숱한 입소문을 타며 뜨겁게 부상중이다. 2024년 2월 22일자 [스크린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거장 영화감독 에릭 포페가 26년 전 그가 쓴 최초이자 유일한 시나리오를 영화화하기로 했다. 이로써 오늘날 소설, 시, 동화, 에세이 등의 출판물부터 연극을 넘어 영화까지 아우르며 다방면에서 그의 전모를 거듭 새롭게 마주할 수 있게 됐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444307402.jpg?v=1767846225\" alt=\"\"\u003e\u003c\/p\u003e\n\u003cp\u003e욘 포세의 최신작 『샤이닝』은 작가 데뷔 40주년 2023년 발표한 소설로, 본문 길이가 채 80쪽도 안 되나 1200여 페이지에 달하는 그의 걸작 ‘7부작Septologien’의 결정적인 압축판으로 평가받는다. 이 간결하고 놀라운 미스터리는 삶과 죽음의 문턱이 지천에 놓인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에게 새롭게 일상의 숭고함에 새삼 눈뜨게 하는 한 편의 아름답고 기이한 우화다. “나는 일곱 살 때 사고로 죽을 뻔했다. 이건 내게 근원적인 경험”이라고 말한 욘 포세는 전작을 통해 늘 “가장 극적인 사건”이라고 한 삶(탄생)과 죽음의 문제에 천착해왔다. 『샤이닝』은 그의 문학세계의 결정적인 특징이 모두 망라된, 가장 쉬운 단어로 가장 보편적인 인간의 문제를 다룬 또하나의 수작이다. 희곡 『검은 숲속에서』로도 펴낸 바 있어, 작가가 천착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글쓰기의 주제를 엿볼 수 있는 정수가 담긴 작품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u003c\/p\u003e\n\u003cp\u003e짧지만 강렬한 이 소설은 “욘 포세에 다가가기 위한 완벽한 입문서”([텔레그래프]), 새 노벨 수상자를 발견하고 싶고 그의 작품의 드높은 경지를 탐험하고자 하는 이에게 “이상적인 디딤돌”([크낵 매거진] [데 스탠다드 데어 레터렌])로서, 한 언론사 말마따나 “냉정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이 소설에는 포세의 작품을 독특하게 만드는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다”.([드 티트])\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796484456534,"sku":"9788954698436","price":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54698436.jpg?v=1735065296","url":"https:\/\/andditkr.com\/en-kr\/products\/kvitleik-by-jon-fosse-korean-book","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