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3078785","title":"Dawn by Octavia E. Butler, Korean, Xenogenesis Series, 새벽, 옥타비아 버틀러","descriptio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Dawn by Octavia E. Butler,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Book 1: \u003ca data-encoded-attr-charset=\"dXRmLTg=\" data-encoded-tag-value=\"\" data-encoded-tag-name=\"meta\"\u003e\u003c\/a\u003eDawn\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새벽 : 제노제네시스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옥타비아 버틀러 저 \/ 장성주 역 | 허블\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January 14, 2026\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45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5 × 212 × 25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91193078785\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옥타비아 버틀러가 도달한 생물학적 SF의 정점\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제노제네시스Xenogenesis 3부작 마침내 국내 최초 완역!\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허블에서 옥타비아 버틀러의 \u003cbr\u003e‘제노제네시스(Xenogenesis) 3부작’의 첫 작품인 『새벽』이 출간되었다. \u003cbr\u003e(이후 후속작인 『성인식Adulthood Rites』과\u003cbr\u003e『이마고Imago』도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옥타비아 버틀러는 흑인 여성 작가라는 정체성을 마주하며 \u003cbr\u003e혹은 이를 뛰어 넘나들며 인류의 본질을 가장 예리하게 파고든 거장이다. \u003cbr\u003e그는 『킨』, 『블러드 차일드』,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등의\u003cbr\u003e대표작을 통해 인종, 성별, 계급이 얽혀 발생하는 \u003cbr\u003e권력의 위계를 철저히 해부하면서 인간이라는 \u003cbr\u003e종의 윤리에 관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u003cbr\u003e그의 여러 걸작 중에서도 특히 지금 국내 최초로 번역해 선보이는 \u003cbr\u003e‘제노제네시스 3부작’은 이러한 버틀러의 사유가 도달한 \u003cbr\u003e가장 급진적이고 파격적인 지점이자, 생물학적 SF의 정점이라고 평가받는다. \u003cbr\u003e다른 작품들이 주로 역사적 맥락이나 사회적 관계 안에서 작동하는 \u003cbr\u003e위계를 날카롭게 포착해 왔다면, 이 시리즈는 그 논의의 단위를 \u003cbr\u003e아예 생물학적 존재 양식 자체로 과감히 이동시켜 인간성을 \u003cbr\u003e질문하고 재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p\u003e\n\u003cp\u003e시리즈의 제목인 ‘제노제네시스’는 \u003cbr\u003e‘이종(異種)’을 뜻하는 ‘Xeno-’와 ‘기원’을 의미하는 ‘Genesis’의 합성어로, \u003cbr\u003e부모 세대와 완전히 다른 자녀 세대가 나타나는 현상을 뜻하며, \u003cbr\u003e이종 창세(創世)로 풀이된다. \u003cbr\u003e핵전쟁으로 자멸한 인류의 폐허로부터 소설은 시작한다. \u003cbr\u003e외계 종족 오안칼리는 인류를 멸종 위기에서 건져 올려 \u003cbr\u003e유전적 융합을 요구하는데… \u003cbr\u003e『새벽』은 낯선 외계 존재와 섞여 완전히 다른 존재로 \u003cbr\u003e다시 태어나는 포스트휴먼의 창세기를 그려낸다. \u003cbr\u003e옥타비아 버틀러는 이 책을 통해 낯선 존재와의 공생, \u003cbr\u003e규정할 수 없는 퀴어함, 그리고 서로에게 깊숙이 침투하는 \u003cbr\u003e얽힘을 보여주며 혐오와 단절의 시대를 건너는 \u003cbr\u003e우리에게 절실한 연결의 감각과 공존의 윤리를 가장 낯선 방식으로 일깨운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639638608.jpg?v=1768739761\" alt=\"\"\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Book 1: Dawn","offer_id":43824174891094,"sku":"9791193078785","price":4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93078785.jpg?v=1768739784","url":"https:\/\/andditkr.com\/en-kr\/products\/9791193078785","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