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The Booker Prize","description":"","products":[{"product_id":"the-vegetarian-by-han-kang-korean","title":"The Vegetarian Novel by Han Kang Korean Edition","description":"\u003cp\u003eThis is the official Korean Edition of \u003cstrong\u003eThe Vegetarian Novel \u003c\/strong\u003e by Han Kang.\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This book is written entirely in Korean.\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Original Title\/Author:\u003c\/strong\u003e The Vegetarian\/Han Kang\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Author:\u003c\/strong\u003e Han Kang(한강)\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 (Written in Korean only)\u003cbr\u003e\u003cstrong\u003ePublisher:\u003c\/strong\u003e Changbi (창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Category:\u003c\/strong\u003e [Korean Novel] Fiction \u0026gt; Korean Fiction\u003cbr\u003e(소설 \u0026gt; 한국소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u003c\/strong\u003e 9788936434595\u003cbr\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March 28, 2022\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27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Size:\u003c\/strong\u003e 128 * 194 mm\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Product Type:\u003c\/strong\u003e Korean Books\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 100% Authentic Product (Original Korean Edition)\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untry of Origin:\u003c\/strong\u003e South Korea\u003cbr\u003e\u003cstrong\u003eShipping:\u003c\/strong\u003e Ships directly from South Korea\u003cbr\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hr\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Original Korean Information]\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Korean Title:\u003c\/strong\u003e 채식주의자\u003cbr\u003e\u003cstrong\u003eAuthor:\u003c\/strong\u003e 한강\u003cbr\u003e\u003cstrong\u003ePublisher:\u003c\/strong\u003e 창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alt=\"The Vegetarian by Han Kang Korean\"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i9788936434595.jpg?v=1736765202\"\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span class=\"prod_desc\"\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 \u003cspan\u003e내가 믿는 건 내 가슴뿐이야. 난 내 젖가슴이 좋아. \u003cbr\u003e젖가슴으론 아무것도 죽일 수 없으니까. 손도, 발도, \u003cbr\u003e이빨과 세치 혀도, 시선마저도, 무엇이든 죽이고 해칠 수 있는 무기잖아. \u003cbr\u003e하지만 가슴은 아니야. 이 둥근 가슴이 있는 한 난 괜찮아. 아직 괜찮은 거야. \u003cbr\u003e그런데 왜 자꾸만 가슴이 여위는 거지. 이젠 더이상 둥글지도 않아. \u003cbr\u003e왜지. 왜 나는 이렇게 말라가는 거지. 무엇을 찌르려고 이렇게 날카로워지는 거지.(50~51면)\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class=\"prod_desc\"\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채식주의자 2016 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WINNER *\u003c\/span\u003e \u003cbr\u003e\u003cspan class=\"prod_desc\"\u003eWinner of the 2024 Nobel Prize in Literature\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n\u003cstrong\u003eWinner of the 2016 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ONE OF ENTERTAINMENT WEEKLY’S “BEST BOOKS OF 2016 SO FAR”\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ONE OF TIME’S “BEST BOOKS OF 2016 SO FAR”\u003c\/strong\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strong\u003eA beautiful, unsettling novel about rebellion and taboo, violence and eroticism, and the twisting metamorphosis of a soul\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Celebrated by critics around the world, \u003cbr\u003eThe Vegetarian is a darkly allegorical, \u003cbr\u003eKafka-esque tale of power, obsession, \u003cbr\u003eand one woman’s struggle to break free from the violence both without and within her.\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n\u003c\/div\u003e","brand":"Andditkr","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2045229793366,"sku":"9788936434595","price":36.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6434595.jpg?v=1760167825"},{"product_id":"9788954615341","title":"Midnight's Children Novel by Salman Rushdie, Korean, 한밤의 아이들,  살만 루슈디","description":"\u003cp\u003eMidnight's Children Novel by Salman Rushdie,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한밤의 아이들\u003cbr\u003e살만 루슈디 지음, 김진준 옮김\u003cbr\u003e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Vol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한밤의 아이들 1\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Publication Date: 20111010\u003cbr\u003eISBN: 9788954615341\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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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파드마는 ‘한밤의 아이들’이 지닌 신비로운 능력―텔레파시, \u003cbr\u003e보는 이의 눈을 멀게 하는 미모, 말로 사람을 해치는 거친 입,\u003cbr\u003e시간여행을 하거나 성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 등―에 \u003cbr\u003e얽힌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는 의심을 나타내고, \u003cbr\u003e역사적 사실을 점검하고, 무엇보다도 계속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살림을 독려한다.\u003c\/p\u003e\n\u003cp\u003e하지만 능청스럽고 자신만만한 화자 살림은 파드마와 \u003cbr\u003e독자를 꼼짝도 못하게 붙들어 놓다가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이렇게 고백한다.\u003cbr\u003e“나는 지금까지 이 책의 각 장으로 피클을 만들었다. \u003cbr\u003e오늘 밤 내가 특별 조리법 30번: ‘아브라카다브라’라고 \u003cbr\u003e적힌 병에 뚜껑을 단단히 닫으면 마침내 이 기나긴 자서전이 끝나게 된다. \u003cbr\u003e나는 언어와 피클을 이용하여 내 기억을 영원하게 만들었다. \u003cbr\u003e그러나 이 두 가지 방법에는 필연적으로 왜곡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랬다. \u003cbr\u003e‘시간으로 피클을 만들겠다는 원대한 희망’을 품은 살림 \u003cbr\u003e시나이는 냄새로 과거까지 알아낼 수 있는 엄청난 코를 \u003cbr\u003e이용해 파드마에게 그리고 독자에게 현실에서는 맛볼 수 없는 \u003cbr\u003e기상천외한 맛이 담긴 서른 개의 피클병을 선보인다.\u003c\/p\u003e\n\u003cp\u003e1981년 출간되어 그해 부커상과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을 수상했으며, \u003cbr\u003e이후 부커상 25주년 기념 ‘부커 오브 부커스’, \u003cbr\u003e부커상 40주년을 기념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수상작 중 \u003cbr\u003e가장 사랑하는 작품을 선정한 ‘베스트 오브 더 부커’를 수상, \u003cbr\u003e한 작품으로 세 번의 부커상 수상이라는 문학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웠다. \u003cbr\u003e살만 루슈디의 『분노』로 2008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u003cbr\u003e김진준의 유려한 번역으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 선보인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Vol 1-2 Set","offer_id":43579139981398,"sku":"9788954615341-set","price":7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1","offer_id":43579140014166,"sku":"9788954615341","price":3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2","offer_id":43579140046934,"sku":"9788954615358","price":3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54615341-set.jpg?v=1762304743"},{"product_id":"9788954613972","title":"Hotel du Lac by Anita Brookner, Korean, 호텔 뒤락, 애니타 브루크너","description":"\u003cp\u003eHotel du Lac by Anita Brookner,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호텔 뒤락 \u003cbr\u003e애니타 브루크너 지음, 김정 옮김\u003cbr\u003e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Publication Date: 20110225\u003cbr\u003eISBN: 9788954613972\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240\u003cbr\u003eDimensions:140*210mm\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버지니아 울프를 환기하는 주인공 이디스 호프.\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그녀의 삶이 비추는 여성의 현실에 대한 자아성찰적 물음.\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현대 영문학의 제인 오스틴'이라 평가 받는 애니타 브루크너의 부커상 수상작. \u003cbr\u003e『호텔 뒤락』은 소박한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꿈꾸지만 \u003cbr\u003e모두가 이상적이라 평가하는 결혼의 문턱에서 스스로\u003cbr\u003e돌아 나오고 마는 주인공 이디스 호프의 삶을 그린다. \u003cbr\u003e작가는 이디스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일과 결혼의 문제, \u003cbr\u003e'자기만의 방'을 성취했음에도 채워지지 않는 결여와 그로 인한 방황을 순도 높은 문체로 그려낸다.\u003c\/p\u003e\n\u003cp\u003e유대계 폴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작가는 줄곧 \u003cbr\u003e런던에서 살았지만 늘 스스로를 이방인이라 여기며 \u003cbr\u003e폐쇄된 생활을 했는데, 이는 오히려 삶의 파편들을 \u003cbr\u003e가장 순수한 형태로 작품에 담아낼 수 있는 그의 문학적 자산이 되었다. \u003cbr\u003e그녀는 소설 속에서 자신의 대리인격인 여성 화자를 내세워 \u003cbr\u003e자신의 경험에서 건져낸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며, \u003cbr\u003e이를 통해 여성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2485292118,"sku":"9788954613972","price":3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54613972.jpg?v=1741497804"},{"product_id":"9788954614078","title":"Hotel du lac by Anita Brookner, Korean, 호텔 뒤락, 애니타 브루크너","description":"\u003cp\u003eKorean Book, Hotel du lac by Anita Brookner\u003cbr\u003eMunhakdongne World Literature 69\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호텔 뒤락 \u003cbr\u003e애니타 브루크너 저 | 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Publication Date: 20110225\u003cbr\u003eISBN: 9788954614078\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240\u003cbr\u003eDimensions:137*203mm\u003c\/p\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b\u003e버지니아 울프를 환기하는 주인공 이디스 호프.\u003cbr\u003e그녀의 삶이 비추는 여성의 현실에 대한 자아성찰적 물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현대 영문학의 제인 오스틴'이라 평가 받는 애니타 브루크너의 부커상 수상작.\u003cbr\u003e『호텔 뒤락』은 소박한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꿈꾸지만 \u003cbr\u003e모두가 이상적이라 평가하는 결혼의 문턱에서 스스로 \u003cbr\u003e돌아 나오고 마는 주인공 이디스 호프의 삶을 그린다. \u003cbr\u003e작가는 이디스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일과 결혼의 문제, \u003cbr\u003e'자기만의 방'을 성취했음에도 채워지지 않는 결여와 \u003cbr\u003e그로 인한 방황을 순도 높은 문체로 그려낸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유대계 폴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작가는 \u003cbr\u003e줄곧 런던에서 살았지만 늘 스스로를 이방인이라 \u003cbr\u003e여기며 폐쇄된 생활을 했는데, 이는 오히려 삶의 파편들을 \u003cbr\u003e가장 순수한 형태로 작품에 담아낼 수 있는 그의 문학적 자산이 되었다. \u003cbr\u003e그녀는 소설 속에서 자신의 대리인격인 여성 화자를 \u003cbr\u003e내세워 자신의 경험에서 건져낸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며, \u003cbr\u003e이를 통해 여성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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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Publication Date: 20100120\u003cbr\u003eISBN: 9788937462368\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400\u003cbr\u003eDimensions:132*225mm\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아름답고도 위험한 바다를 무대로\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연극처럼 펼쳐지는 삶의 환상과 거짓\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영국을 대표하는 지성 아이리스 머독에게 부커 상을 가져다 준 작품이다. \u003cbr\u003e그가 철학적으로 탐구했던 주제의식이 최고점에 달한 \u003cbr\u003e소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실적인 인물을 등장시켜일상의 \u003cbr\u003e이야기를 풀어내는 생생함을 잃지 않는 작품이다. \u003cbr\u003e바다의 다채로운 모습과 인간의 복잡다단한 삶, \u003cbr\u003e예술을 통한 선의 추구와 종교를 통한 선의 추구, \u003cbr\u003e마술적 힘과 속임수의 대비 등을 통해 견고하고 \u003cbr\u003e밀도 높은 서사를 구사하여 비극적 상황과 희극적 진실을 조화시킨다.\u003c\/p\u003e\n\u003cp\u003e찰스 애로비는 런던의 잘나가는 연극 연출가이지만 \u003cbr\u003e배우들 위헤 철저히 군림하고 여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냉혹하고 이기적인 남자다. \u003cbr\u003e돌연 은퇴 후 한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지내는 \u003cbr\u003e그는 자기중심적이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회고록을 남기기로 한다. \u003cbr\u003e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떠나보낸 첫사랑 하틀리에 \u003cbr\u003e대한 기억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던 그는 뜻밖의 순간에 하틀리와 맞닥뜨린다. \u003cbr\u003e너무 초라해진 하틀리의 모습을 보며 찰스는 불행한 \u003cbr\u003e결혼 생활로부터 그를 구해 내어 다시 예전처럼 서로 사랑하고 \u003cbr\u003e함께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Vol 1-2 Set","offer_id":43579092205654,"sku":"9788937462351-set","price":7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1","offer_id":43579092238422,"sku":"9788937462351","price":3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2","offer_id":43579092271190,"sku":"9788937462368","price":3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7462351-set.jpg?v=1762304914"},{"product_id":"9788954642972","title":"A Brief History of Seven Killings Novel by Marlon James, Korean,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말런 제임스","description":"\u003cp\u003eA Brief History of Seven Killings Novel by Marlon James,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 2015 맨부커상 수상작\u003cbr\u003e말런 제임스 저 \/ 강동혁 역 | 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Vol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November 7, 2016\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488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0 x 210 x 3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54642965 \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strong\u003eVol 2\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2\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November 7, 2016\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688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0 x 210 x 35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54642972\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78번 거절당했던 소설가, 영미권 최고 문학상 맨부커상 받다!\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토의 시작 2시간 만에 만장일치로 수상작 결정!\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맨부커상 46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형식실험\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75명의 등장인물, 13명의 내레이터\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폭발할 듯한 에너지와 매혹적 섬세함의 공존\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압도하는 구술 서사의 대향연\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역사는 사건 중심으로 서술된다. \u003cbr\u003e그 서술엔 사건 발생 일시日時가 있고, 그에 연루된 인물들이 있다. \u003cbr\u003e숫자와 인물. 극도로 추상화된 개념으로 정리되어 남는다. \u003cbr\u003e때문에 역사의 시선에서 보면, 사건은 필연적인 것으로 보인다. \u003cbr\u003e하지만 실재는 이와 다르다. 사건은 실체가 없다. \u003cbr\u003e사건을 겪어내는 인물들이 있을 뿐이다. \u003cbr\u003e인물은, 그러니까 우리는 각자의 복잡하고도 \u003cbr\u003e불가해한 삶을 꾸려가는 가운데 사건을 맞닥뜨리는 것뿐이다. \u003cbr\u003e많은 이들의 삶이 특정 시점에 겹겹이 교차되고 \u003cbr\u003e수렴되는 지점이 사건이고, 그래서 현실과 삶의 시선으로 보면 사건은 필연보다 우연의 성격이 짙다.\u003c\/p\u003e\n\u003cp\u003e『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는 이러한 \u003cbr\u003e맥락으로 봤을 때 ‘밥 말리 살해 기도’라는 \u003cbr\u003e1976년 12월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되 인물 중심, \u003cbr\u003e즉 삶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었다. \u003cbr\u003e총 13명의 화자가 일곱 건의 살인과 연루된 자신의 삶을, \u003cbr\u003e그 사건이 지나고 나서도 기어이 이어지고 있는 \u003cbr\u003e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이다. \u003cbr\u003e작가는 오롯이 화자의 발화만으로 소설을 엮었다. \u003cbr\u003e독자들은 화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연과 우연이 \u003cbr\u003e만나 어떻게 필연과 역사를 만들어내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u003c\/p\u003e\n\u003cp\u003e『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1976년 12월 2일, 사건이 있기 하루 전의 일이 소개되는 1부, \u003cbr\u003e‘밥 말리 살해 기도’사건 당일인 1976년 12월 3일을 다룬 2부, \u003cbr\u003e그로부터 3년 뒤인 1979년을 배경으로 한 3부, \u003cbr\u003e9년 후인 4부,\u003cbr\u003e5부에선 15년 후인 1991년을 사는 인물들을 담았다. \u003cbr\u003e인물들은 ‘사건 발생’의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고 있다. \u003cbr\u003e그건 우리의 삶이 굴러가는 방식이고 존재하는 방식이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alt=\"\"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8014551_1.jpg?v=1762303641\"\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Vol 1-2 Set","offer_id":43579108917334,"sku":"9788954642965-set","price":7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1","offer_id":43579108851798,"sku":"9788954642965","price":3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2","offer_id":43579108884566,"sku":"9788954642972","price":3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54642965-set.jpg?v=1762304896"},{"product_id":"9788937462603","title":"The Blind Assassin Novel by Margaret Atwood, Korean, 눈먼 암살자, 마거릿 애트우드","description":"\u003cp\u003eThe Blind Assassin Novel by Margaret Atwood,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눈먼 암살자, 마거릿 애트우드\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Vol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눈먼 암살자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차은정 옮김\u003cbr\u003e민음사\u003c\/p\u003e\n\u003cp\u003ePublication Date: 20101224\u003cbr\u003eISBN: 9788937462603\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496\u003cbr\u003eDimensions:132*225mm\u003c\/p\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strong\u003eVol 2\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눈먼 암살자 2\u003c\/strong\u003e\u003cbr\u003e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차은정 옮김\u003cbr\u003e민음사\u003c\/p\u003e\n\u003cp\u003ePublication Date: 20101224\u003cbr\u003eISBN: 9788937462610\u003cbr\u003eLanguage: Korean\u003cbr\u003eCondition: Brand new\u003cbr\u003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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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준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Vol 1-2 Set","offer_id":43578952908886,"sku":"9788937462603-set","price":6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1","offer_id":43578952843350,"sku":"9788937462603","price":3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2","offer_id":43578952876118,"sku":"9788937462610","price":3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7462603-set.jpg?v=1762304948"},{"product_id":"9788937434655","title":"The Blind Assassin Novel by Margaret Atwood, Korean, 눈 먼 암살자, 마거릿 애트우드","description":"\u003cp\u003eThe Blind Assassin Novel by Margaret Atwood,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눈 먼 암살자 \u003cbr\u003e마거릿 애트우드 저 \/ 차은정 역 | 민음사\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Vol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눈 먼 암살자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October 3, 2017\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472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35 x 202 x 3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37434655\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strong\u003eVol 2\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눈 먼 암살자 2\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October 3, 2017\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420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35 x 202 x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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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트럼프 시대의 미국을 예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u003cbr\u003e전 세계는 지금 애트우드의 페미니즘 정신과 \u003cbr\u003e사회적 자유를 향한 완고한 목소리에 주목하고 있다. \u003cbr\u003e지난 5월에는 “휴머니즘과 우리 시대를 증언하는 힘”을 \u003cbr\u003e지닌 작품에 수여한다는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했으며 \u003cbr\u003e올해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u003c\/p\u003e\n\u003cp\u003e20세기 초 캐나다의 명망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u003cbr\u003e아이리스는 아버지가 도산 위기에 처하자 정략결혼을 통해 탈출구를 마련한다. \u003cbr\u003e소녀는 여동생과 함께 남편의 집으로 들어가지만, \u003cbr\u003e그곳에서 자매를 기다린 것은 타락한 욕망과 비극적인 운명의 예감이다. \u003cbr\u003e페미니즘, 계급과 빈부 차, 전쟁과 폭력을 \u003cbr\u003e망라하는 『눈먼 암살자』의 문제의식은 폐부를 \u003cbr\u003e찌르는 상징과 매혹적인 인물 묘사, 이야기가 이야기 \u003cbr\u003e속을 숨 막히게 질주하는 삼중 액자 구조 속에서 비극적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u003cbr\u003e『눈먼 암살자』는 반세기 동안 부단히 일궈 온 \u003cbr\u003e작가의 문학적 토양과 요동치는 시대의 조류가 \u003cbr\u003e만나는 접점의 소설로, 2017년 전 세계적인 애트우드 열풍의 상징이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Vol 1-2 Set","offer_id":43579012481110,"sku":"9788937434655-set","price":7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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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by John Berger, Korean, G, 존 버거","description":"\u003cp\u003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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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유럽에서 부르주아 문화가 서서히 와해되는 시기이고, \u003cbr\u003eG는 몰락해 가는 부르주아 가문의 후계자다. \u003cbr\u003e이 소설에서 저자는 사회적 존재일 수밖에 없는 \u003cbr\u003e개인의 사적 욕망들을 점처럼 흩뿌려 놓고, \u003cbr\u003e그것들을 이어 주는 결말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u003cbr\u003e그 점들을 이어 의미있는 연결을 만들어 가는 것은 독자들 각자의 몫이다.\u003c\/p\u003e\n\u003cp\u003e존 버거 특유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사유가 재구성된 역사 속에서, \u003cbr\u003e그리고 실험적인 이야기 전개방식 속에서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u003cbr\u003e부커상 외에도 가디언 소설상, 제임스 타이트 블랙 기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2485488726,"sku":"9788930103367","price":4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0103367.jpg?v=1762167332"},{"product_id":"life-of-pi-by-yann-martel-korean","title":"Life of Pi Novel by Yann Martel Korean Edition","description":"\u003cp\u003eThis is the official Korean Edition of \u003cstrong\u003eLife of Pi Novel \u003c\/strong\u003e by Yann Martel.\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This book is written entirely in Korean.\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Original Title\/Author:\u003c\/strong\u003e Life of Pi (International Edition)\/Martel Yann Martel\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Author:\u003c\/strong\u003e Yann Martel (얀 마텔)\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 (Written in Korean only)\u003cbr\u003e\u003cstrong\u003ePublisher:\u003c\/strong\u003e Authorial spirit (작가정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Category:\u003c\/strong\u003e [Korean Novel] Fiction \u0026gt; English \u0026amp; American Fiction\u003cbr\u003e(소설 \u0026gt; 영미소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u003c\/strong\u003e 9791160262780\u003cbr\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March 29, 2022\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47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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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기이자\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절망에 관한 한 가장 희망적인 이야기\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인도 소년 ‘파이 파텔’과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u003cbr\u003e227일간 이어진 태평양 표류기를 담은 이 작품은 \u003cbr\u003e“황홀하고, 멋진, 절망적이지만 쾌활한” 모험소설이자 \u003cbr\u003e고통의 바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성장소설로, \u003cbr\u003e묵직한 철학적·종교적 담론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u003cbr\u003e이끌어내며 이 시대의 고전 반열에 올랐다. \u003cbr\u003e2012년, 바다 위 극한의 생존 상황을 환상적인 \u003cbr\u003e영상미로 그려내며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동시 \u003cbr\u003e수상한 이안 감독의 영화〈라이프 오브 파이〉의 원작이다.\u003c\/p\u003e\n\u003cp\u003e『파이 이야기』는 흥미진진함과 재미를 듬뿍 담은 동시에, \u003cbr\u003e궁극적인 신념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u003cbr\u003e맨부커상 수상 작가이자 세계적인 소설가인 \u003cbr\u003e마거릿 애트우드는 이 책에 대해 “『로빈슨 크루소』 \u003cbr\u003e『걸리버 여행기』 『백경』을 잇는 최고의 모험 소설”이라고 평했으며, \u003cbr\u003e미국 아마존에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 \u003cbr\u003e생존 그리고 신념에 관한 소설”이라는 평이 올랐다. \u003cbr\u003e낯선 곳에서 펼쳐질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었다가 \u003cbr\u003e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겨우 살아남았나 \u003cbr\u003e했더니 언제 자기를 잡아먹을지 모를 벵골 호랑이와 \u003cbr\u003e공존 아닌 공존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인도 소년 파이. \u003cbr\u003e절망의 순간에 이르러 희망을 찾은 이 소년의 이야기는 \u003cbr\u003e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alt=\"\"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378994076_1.jpg?v=1762168892\"\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2503150678,"sku":"9791160262780","price":35.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60262780.jpg?v=1762169051"},{"product_id":"the-kukotsky-enigma-by-lyudmila-ulitskaya-korean","title":"The Kukotsky Enigma by Lyudmila Ulitskaya, Korean, 쿠코츠키의 경우, 류드밀라 울리츠카야","description":"\u003cp\u003eThe Kukotsky Enigma by Lyudmila Ulitskaya,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Original Title (Russian):\u003c\/strong\u003e Казус Кукоцкого\u003cbr\u003e\u003cstrong\u003eAuthor:\u003c\/strong\u003e Lyudmila Ulitskaya (Людмила Евгеньевна Улицкая)\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쿠코츠키의 경우\u003cbr\u003e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저 | 들녘\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October 24, 2012\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75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28 x 188 x 4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75276255\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제2회 박경리 문학상 수상작가, 러시아의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의 \u003cbr\u003e『쿠코츠키의 경우』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울리츠카야는 35개 언어로 작품이 번역돼 세계에서 널리 \u003cbr\u003e사랑받는 작가이며, 건강한 주제의식과 그에 걸맞은 문체, \u003cbr\u003e삶의 정수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 그리고 그것을 담아내는 미학적 구성능력을 갖췄다.\u003c\/p\u003e\n\u003cp\u003e이번에 소개되는 『쿠코츠키의 경우』는 러시아 부커상 수상작으로, \u003cbr\u003e이는 여성 작가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u003cbr\u003e또한 이 작품은 이탈리아 펜네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u003cbr\u003e얽히고 설킨 미로 같은 인간의 삶을 경외와 연민, \u003cbr\u003e그리고 유머로 풀어낸 경쾌하면서도 아이러니한 이야기가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u003cbr\u003e작가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가족'의 의미와 \u003cbr\u003e그 구원 및 회복을 핵심 주제로 하는 이 책은, 작가가 \u003cbr\u003e끊임없이 탐구해온 주제를 종교, 심리, 사회적 상황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장엄하게 그려냈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4013558870,"sku":"9788975276255","price":3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75276255.jpg?v=1762217627"},{"product_id":"kairos-by-jenny-erpenbeck-korean","title":"Kairos by Jenny Erpenbeck, Korean, 카이로스, 예니 에르펜베크","description":"\u003cp\u003eKairos Novel by Jenny Erpenbeck,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카이로스 [ 2024 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작 ]\u003cbr\u003e예니 에르펜베크 저 \/ 유영미 역 | 한길사\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November 26, 2024\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440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0 x 210 x 32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35678853\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절제에 대한 동경은 절제를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소망,\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딱 그만큼인 것이 틀림없다.”\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21세기 독일어권의 대표적인 서사적 소설가 예니 에르펜베크의 『카이로스』가 출간되었다. \u003cbr\u003e2024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u003cbr\u003e주목받은 『카이로스』는 “암울하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소설” \u003cbr\u003e“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 사이의 단절된 간극을 깊숙이 파고드는 소설” \u003cbr\u003e“시간, 선택, 역사의 힘에 대한 철학적 탐구”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u003c\/p\u003e\n\u003cp\u003e『카이로스』는 1980년대 말 베를린 장벽 붕괴라는 역사의 격동기를 \u003cbr\u003e무대로 펼쳐지는 한 남녀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다. \u003cbr\u003e열아홉의 어린 여성과 서른넷 연상의 중년 남성과의 특이하고 \u003cbr\u003e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독일의 현대사와 절묘하게 결합해냈다. \u003cbr\u003e이러한 파격적인 주제는 독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u003cbr\u003e행간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역사적 메타포는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u003cbr\u003e파괴적인 사랑과 열정으로 시작한 이 작품은 권력, 예술, 문화, 역사와 함께 한 소녀의 성장에 도달한다.\u003c\/p\u003e\n\u003cp\u003e독일의 현대사와 역사에 얽힌 개인의 삶에 천착해온 \u003cbr\u003e에르펜베크의 말에 따르면 이 소설은 “박물관으로서의 소설”이다.\u003cbr\u003e자신의 기억들, 친구들의 기억들, 주변 사람들의 기억들, \u003cbr\u003e어지러웠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경험과 생각들, \u003cbr\u003e그들이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을 잃었는지를 한 편의 소설 속에 담고자 한 것이다.\u003cbr\u003e『카이로스』는 모든 것이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던 시대의 혼란을 \u003cbr\u003e한 남녀의 관계와 교차시켜 보여주며, 6년간 이어진 두 사람의 \u003cbr\u003e사랑이 마치 스러져가는 동독의 상징이라도 되는 듯 동독의 몰락과 맥을 같이한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501680359.jpg?v=1762217869\" alt=\"\"\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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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Naipaul, Korean, 자유 국가에서, V. S. 나이폴","description":"\u003cp\u003eIn a Free State Novel by V. S. Naipaul,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자유 국가에서\u003cbr\u003eV. S. 나이폴 저 \/ 정회성 역 | 민음사\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July 16, 2021\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452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32 x 225 x 22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37417726\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제3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V. S. 나이폴의 부커 상 수상작\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모든 곳에 있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방랑자들의 삶에 스치는 슬픔과 좌절\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V. S. 나이폴은 대표작 『미겔 스트리트』(1959) 에서 자신이 태어난 \u003cbr\u003e트리니다드섬의 주민들의 생활상을 제시하며 제3세계 문학의 시작을 알렸다. \u003cbr\u003e이후 『자유 국가에서』, 『세계 속의 길』 등의 작품으로 공간을 미국, \u003cbr\u003e유럽, 인도 등 전 세계로 확장해 식민지 국가의 현실을 냉철하게 \u003cbr\u003e그려 냈고, ‘탈식민주의 문학’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며 세계 문학사에 큰 획을 그었다. \u003cbr\u003e전 생애에 걸쳐 자유와 제3세계, 식민주의에 대한 작품 활동에 매진한\u003cbr\u003e나이폴은 “엄정하고 면밀한 시각에 통찰력 있는 내러티브를 결합해\u003cbr\u003e억압의 역사를 직시하게 해준다.”는 평을 들으며 2001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u003c\/p\u003e\n\u003cp\u003e『자유 국가에서』는 나이폴의 1971년 부커 상 수상작이다. \u003cbr\u003e이 작품은 부랑자, 집시, 외국인 노동자, 식민지 파견 행정관 등 \u003cbr\u003e식민지를 둘러싼 다양한 방랑자들의 굴곡진 삶을 제시하며 정체성을 둘러싼 이방인의 고뇌를 다룬다. \u003cbr\u003e네 편의 단편과 한 편의 중편으로 구성된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u003cbr\u003e모두 모국을 떠나 삶의 뿌리와 공동체를 상실한 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간다. \u003cbr\u003e나이폴은 영국 식민지인 서인도제도 트리니다드섬의 인도계 이주민 \u003cbr\u003e3세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유학한 뒤 영국에 정착하여 작품 활동을 지속했다. \u003cbr\u003e식민지에서 태어나 본국의 이민자로 살았던 개인적 경험을 확장시켜 \u003cbr\u003e식민과 탈식민, 유럽과 비유럽의 대립 구도, 식민지 독립 후 문화적 \u003cbr\u003e혼돈기의 삶을 소재로 개인의 정체성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u003cbr\u003e유럽 중심의 식민주의가 어떻게 세계사를 왜곡하고 개인의 삶과 희망을 짓밟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4046982230,"sku":"9788937417726","price":3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7417726.jpg?v=1762218364"},{"product_id":"prophet-song-by-paul-lynch-korean","title":"Prophet Song by Paul Lynch, Korean, 예언자의 노래, 폴 린치","description":"\u003cp\u003eProphet Song Novel by Paul Lynch,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예언자의 노래 [ 2023 부커상 수상작 ]\u003cbr\u003e폴 린치 저 \/ 허진 역 | 은행나무\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November 20, 2024\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364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30 x 190 x 22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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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것은 세상의 종말 같은 더 큰 혼란의 \u003cbr\u003e전조이기 이전에 수많은 개인의 종말임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u003cbr\u003e악화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그 울림이 더해만 가는 책이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497722984.jpg?v=1762218677\" alt=\"\"\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4060220502,"sku":"9791167374929","price":38.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67374929.jpg?v=1762218557"},{"product_id":"the-line-of-beauty-by-alan-hollinghurst-korean","title":"The Line of Beauty by Alan Hollinghurst, Korean, 아름다움의 선, 앨런 홀링허스트","description":"\u003cp\u003eThe Line of Beauty Novel by Alan Hollinghurst,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아름다움의 선\u003cbr\u003e앨런 홀링허스트 저 \/ 전승희 역 | 창비\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November 9, 2018\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680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5 x 210 x 35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36476700 \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맨부커상을 받은 최초의 퀴어소설\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영국문학의 동시대 거장’ 홀링허스트의 대표작 국내 첫 출간\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2004년 맨부커상 수상작 『아름다움의 선』이 (주)창비에서 출간됐다. \u003cbr\u003e영미권에선 이언 매큐언, 줄리언 반스, 알리 스미스 등과 \u003cbr\u003e함께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동시에 받아온 최고의 \u003cbr\u003e작가이지만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앨런 홀링허스트의 대표작이다. \u003cbr\u003e우리나라에 비해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훨씬 개방적인 \u003cbr\u003e영미권에서도 남성 동성애자의 성애를 정면으로 다룬 『아름다움의 선』의 맨부커상 수상은 하나의 ‘사건’이었다.\u003c\/p\u003e\n\u003cp\u003e영국에서 마거릿 대처가 재집권에 성공한 1983년 여름, \u003cbr\u003e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막 졸업한 닉 게스트는 \u003cbr\u003e런던에서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막역한 옥스퍼드 동기이자 \u003cbr\u003e은밀히 짝사랑해온 상대인 토비 페든의 집에 ‘게스트’로 머물게 된다. \u003cbr\u003e노팅힐에 위치한 흰 저택에 사는 토비의 부모는 야심만만한\u003cbr\u003e사십대 보수당 초선의원 제럴드와 부유한 은행가 가문 출신의 레이철이다. \u003cbr\u003e여기에 조울증을 앓는 토비의 여동생 캐서린까지 \u003cbr\u003e포함한 페든 가족을 통해 닉은 꿈도 꾸지 못했던 화려한 상류사회에 점점 더 깊이 발을 담가간다. \u003cbr\u003e정재계 인사들이 즐비한 빅토리아 시대 저택의 파티, \u003cbr\u003e막연히 동경의 시선으로만 바라봤던 상류층 옥스퍼드\u003cbr\u003e동기들과의 교류, 날카로운 첫 섹스와 첫사랑. \u003cbr\u003e대처 시대 호황기의 정점이었던 그해 여름은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u003cbr\u003e1986년, 역시 남몰래 동경해온 옥스퍼드 동창이자 레바논계 \u003cbr\u003e백만장자의 아들 와니와 연인이 된 닉은 방탕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다. \u003cbr\u003e코카인, 스리섬, 럭셔리한 사무실, 번듯한 명함… \u003cbr\u003e그러나 아름다운 시절은 그만큼 긴 그늘을 드리우기 시작한다.\u003c\/p\u003e\n\u003cp\u003e소설은 1983, 1986, 1987년의 총 세개 장에서 \u003cbr\u003e“흔해빠진 부모의 흔해빠진 아들”인 게이 청년 닉과 대처 \u003cbr\u003e시대의 전형과도 같은 페든 가족 사이에서 유지되는 내밀한 \u003cbr\u003e긴장을 축으로 영국 상류층의 위선과 모순, 닉과 \u003cbr\u003e주변 동성애자들의 현실적인 삶, 1980년대에 부상한 에이즈 위기 등을 세밀하게 다룬다. \u003cbr\u003e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3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4082371670,"sku":"9788936476700","price":3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6476700.jpg?v=1762219004"},{"product_id":"girl-woman-other-by-bernardine-evaristo-korean","title":"Girl, Woman, Other by Bernardine Evaristo, Korean,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버나딘 에바리스토","description":"\u003cp\u003eGirl, Woman, Other Novel by Bernardine Evaristo,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u003cbr\u003e버나딘 에바리스토 저 \/ 하윤숙 역 | 비채\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October 26, 2020\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63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0 x 210 x 35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34990994\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이 책은 소설이자 역사, 과거이자 미래다.”\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2019년 부커상 수상작!\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브리티시북어워드를 비롯해 영국 내 주요 문학상을 석권하며 \u003cbr\u003e문학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2019 부커상 수상작. \u003cbr\u003e전 세계 유수의 미디어에서 일제히 ‘올해의 책’으로 \u003cbr\u003e첫손에 꼽혔으며 [선데이타임스] 29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u003cbr\u003e세계 32개국에서 출간, 록산 게이부터 버락 오바마까지 \u003cbr\u003e저명한 인사들이 앞다투어 추천한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u003c\/p\u003e\n\u003cp\u003e흑인 여성 최초의 부커상 수상이자 마거릿 애트우드와의 \u003cbr\u003e공동수상이라는 작가 개인의 영예는 물론, 작품의 독특한 여성 서사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u003cbr\u003e각 장에는 백오십여 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엄마와 딸, \u003cbr\u003e혹은 친구, 또는 동료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열두 여성의 삶이 담겼다. \u003cbr\u003e그 삶이 어떤 ‘색깔’을 지니고 있든, 인간이라는 \u003cbr\u003e존재 전체를 바라보며 삶을 말하는 작가의 시선은 냉철하면서도 따뜻하다. \u003cbr\u003e무엇보다 개인의 비극을 거듭 조망하면서도 희망에 차 있고, \u003cbr\u003e감동과 유머까지 환상의 비율로 배합하는 마술적 스토리텔링은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320566072.jpg?v=1762219353\" alt=\"\"\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4085681238,"sku":"9788934990994","price":3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4990994.jpg?v=1762219255"},{"product_id":"at-night-all-blood-is-black-by-david-diop-korean","title":"At Night All Blood Is Black by David Diop, Korean, 밤에는 모든 피가 검다, 다비드 디옵","description":"\u003cp\u003eAt Night All Blood Is Black Novel by David Diop,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Original Title (French):\u003c\/strong\u003e Frère d’âm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밤에는 모든 피가 검다\u003cbr\u003e다비드 디옵 저 \/ 목수정 역 | 희담\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July 4, 2022\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208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53 x 224 x 2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91195879434\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 * *2021년 부커 인터내셔날 수상작!\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 * *다비드 디옵 (David Diop)이 2018년 출간한 『영혼의 형제 Frere d'ame』 (Seuil 출판사)는\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프랑스 공쿠르 고교생 상과 유라시아의 각종 국제 공쿠르 상을 휩쓸었으며,\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미국의 시인 안나 모스코바키스의 번역으로 ‘2021 부커 인터내셔날’상을 수상\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한 편의 긴 서사시 같은 이 슬프고도 잔혹한 소설은 잔혹 동화 같기도 혹은 성장 소설 같기도 하다.\u003cbr\u003e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어린 시절부터 꼭 붙어 다니던 \u003cbr\u003e주인공 나 알파와 친구 마뎀바는 ‘영혼의 형제’ 같은 친구 사이다. \u003cbr\u003e이들은 단지 돈을 벌어 출세하고자 프랑스 군대에 입대한다. \u003cbr\u003e그러나 독일과의 전투에서 친구 마뎀바가 너무나 \u003cbr\u003e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자, 알파는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u003cbr\u003e전쟁의 광기에 눈뜨게 된다는 슬픈 스토리다.\u003c\/p\u003e\n\u003cp\u003e티 없이 맑았던, 갓 스물이 된 주인공 알파의 담담한 \u003cbr\u003e독백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도 원치 않았던 전쟁의 참상을 목도하게 된다. \u003cbr\u003e핏빛 전장에서 친구 마뎀바를 잃고서 푸른 눈의 적들을 \u003cbr\u003e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던 알파가 급기야 어떻게 악마 \u003cbr\u003e군인으로 변해가는지를 작가는 시적인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u003c\/p\u003e\n\u003cp\u003e스무 살 젊은이가 스스로 악마(demm) 되기를 결심한 이유\u003c\/p\u003e\n\u003cp\u003e알파의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악마(demm) 군인이라 \u003cbr\u003e불리게 된 알파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영혼의 형제인 \u003cbr\u003e마뎀바와의 우정, 실종된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 \u003cbr\u003e처음으로 자신을 허락했던 여자친구 파리와의 \u003cbr\u003e아픈 기억들이 아름답게 남아있음을 알게 된다. \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파의 어두운 이면은\u003cbr\u003e‘스스로 생각하고, 악마가 되기를 결심’한다. \u003cbr\u003e광기의 복수극을 자신의 운명처럼 받아들인 \u003cbr\u003e알파의 어두운 영혼은, 모순투성이인 관습이나 \u003cbr\u003e법규를 따르기보단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 것이 \u003cbr\u003e옳다고 속삭이며 알파를 더욱 깊은 수렁 속으로 끌어들인다.\u003c\/p\u003e\n\u003cp\u003e* * *가슴을 찢는 위력을 지닌 글 - 리베라시옹(Liberation)\u003cbr\u003e* * *상징과 우화로 가득한 강박적이며 음악적 언어 - 롭스(L’Obs)\u003cbr\u003e* * *전쟁과 사랑, 광기에 대한 이 이야기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 -부커상 재단\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4107930710,"sku":"9791195879434","price":3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95879434.jpg?v=1762220041"},{"product_id":"lincoln-in-the-bardo-by-george-saunders-korean","title":"Lincoln in the Bardo by George Saunders, Korean, 바르도의 링컨, 조지 손더스","description":"\u003cp\u003eLincoln in the Bardo Novel by George Saunders,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바르도의 링컨\u003cbr\u003e조지 손더스 저 \/ 정영목 역 | 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November 8, 2018\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500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0 x 210 x 3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54653428\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이것은 읽는 책이 아니라 경험하는 책이다.\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소설의 경계를 확장하는 압도적 걸작\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Original. ‘본래의’ ‘독창적인’ ‘최초의’ ‘기발한’ 등의 뜻을 \u003cbr\u003e가진 이 단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작가가 있다.\u003cbr\u003e“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 \u003cbr\u003e“영미문학계의 천재” “작가들의 작가”라는 평을 듣는 조지 손더스가 바로 그다. \u003cbr\u003e첫 단편집 『악화일로를 걷는 내전의 땅』을 발표한 이래, \u003cbr\u003e손더스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스타일, 풍자적이고\u003cbr\u003e위트 있는 목소리로 현대 영미문학을 대표해왔다.\u003cbr\u003e“작가들 사이에서 손더스는 그냥 작가가 아니라 \u003cbr\u003e그 이상의 존재”(조슈아 페리스), “그와 같은 작가는 아무도 없다.\u003cbr\u003e그는 유일무이하다”(로리 무어), \u003cbr\u003e“손더스는 마치 소설이라는 것을 처음 읽는 듯 느끼게 만든다”(할레드 호세이니)는\u003cbr\u003e작가들의 말은 손더스가 문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분명하게 보여준다.\u003c\/p\u003e\n\u003cp\u003e『바르도의 링컨』은 링컨 대통령이 어린 아들을 잃은 후 \u003cbr\u003e무덤에 찾아가 아들의 시신을 안고 오열했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소설이다. \u003cbr\u003e오래전 손더스는 워싱턴을 방문했다가 지인에게서 링컨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u003cbr\u003e링컨의 셋째 아들 윌리가 장티푸스에 걸려 열한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u003cbr\u003e비탄에 잠긴 링컨이 몇 차례나 납골묘에 들어가 아이의 시신을 꺼내 안고 오열했다는 것이었다. \u003cbr\u003e이 이야기를 들은 손더스의 머릿속에 즉각 하나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u003cbr\u003e링컨기념관과 피에타가 합쳐진 이미지. \u003cbr\u003e이것이 『바르도의 링컨』의 출발점이었다.\u003c\/p\u003e\n\u003cp\u003e이 소설의 큰 줄기는 링컨과 그의 아들 윌리의 죽음에 관한 것이지만, \u003cbr\u003e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르도’를 떠도는 영혼들이 \u003cbr\u003e저마다 가지고 있는 매듭을 푸는 것, 저마다 가지고 있는 \u003cbr\u003e삶에 대한 미련이나 슬픔, 분노나 집착을 털어내고 진정한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u003cbr\u003e바르도에 등장한 어린 신참, 그리고 그 아버지의 \u003cbr\u003e지극한 사랑에 영혼들의 세계가 술렁대기 시작하고, \u003cbr\u003e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청산하고 \u003cbr\u003e하나둘 진정한 죽음의 세계로 향한다. \u003cbr\u003e이러는 와중에 서로에 대한, 더 넓게는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공감을 경험하게 된다. \u003cbr\u003e역설적이게도, 『바르도의 링컨』은 죽은 영혼들의 목소리에 \u003cbr\u003e생명력을 불어넣어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재 조건에 대해 탐구하게 한다. \u003cbr\u003e지극히 슬픈 서사에도 불구하고, 작품 전반에 \u003cbr\u003e흐르는 위트는 결국 삶이란 이렇듯 ‘희극과 비극이 함께 존재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4116450390,"sku":"9788954653428","price":3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54653428.jpg?v=1762220363"},{"product_id":"the-narrow-road-to-the-deep-north-by-richard-flanagan-korean","title":"The Narrow Road to the Deep North by Richard Flanagan, Korean,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리처드 플래너건","description":"\u003cp\u003eThe Narrow Road to the Deep North Novel by Richard Flanagan,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u003cbr\u003e리처드 플래너건 저 \/ 김승욱 역 | 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January 5, 2018\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544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0 x 210 x 35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54649919\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현대 영문학사의 지형도를 바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작가\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고향 ‘태즈메이니아섬의 호메로스’로 불리는 리처드 플래너건\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12년간 집필에 매달려 완성한 5개 판본 중 마침내 나온 최종판\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2014년 맨부커상 수상작. 이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u003cbr\u003e태국-미얀마 간 철도건설 현장에서 살아남은 전쟁포로이자 \u003cbr\u003e현재 화려한 전쟁영웅으로 부활한 외과의사 \u003cbr\u003e도리고의 기억과 현실을 중심으로 사랑과 죽음, \u003cbr\u003e전쟁과 진실, 상실과 발견의 세계를 그린 장편소설. \u003cbr\u003e‘죽음의 철도’라고 불리는 버마 철도는 이차대전 \u003cbr\u003e당시 일본군이 인도네시아를 점령하고자 만든 길이 \u003cbr\u003e415km의 철도로, 군인과 전쟁물자 수송을 위해 건설됐다. \u003cbr\u003e실제로 작가는 일본군 전쟁포로로서 미얀마 철도건설 \u003cbr\u003e노동자였던 아버지의 경험을 되살려 작품을 썼다.\u003c\/p\u003e\n\u003cp\u003e2014년 맨부커상 심사위원들은 “사랑도 잃고 전우도 \u003cbr\u003e잃은 전장에서 삶을 짓누르는 경험을 떠안고 살아야만 하는 \u003cbr\u003e자의 트라우마를 담아낸, 그야말로 최고의 소설”이라고 했다. \u003cbr\u003e심사위원장은 “몇 해간 정말 좋은 작품들이 수상했지만, \u003cbr\u003e올해 수상작은 걸작”이라며 “세계문학의 카논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라고 했다. \u003cbr\u003e또한 여러 언론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판 『전쟁과 평화』”에 \u003cbr\u003e견주며 “고전의 반열에 들어선 작품” “비교 불가의 작품” \u003cbr\u003e“그야말로 걸작”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u003c\/p\u003e\n\u003cp\u003e오스트레일리아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상상력의 소유자’로 \u003cbr\u003e거론되는 리처드 플래너건, 그가 오랜 세월 작품의 완성도에\u003cbr\u003e온 심혈을 기울인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은 \u003cbr\u003e“수정같이 군더더기 하나 없는 서사시이자 진정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175757647.jpg?v=1762222318\" alt=\"\"\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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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삶과 죽음, 동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저승 누아르’\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심사위원 만장일치 2022년 부커상 수상작!\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 [가디언],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언론 올해의 책\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 전 세계 25개국 번역 출판 계약\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나는 언젠가, 내 조국의 전쟁과 분열을 다룬 이 소설을\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서점의 판타지 코너에서나 보게 될 날을 소망한다.”\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_셰한 카루나틸라카\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2022년 부커상 시상식.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u003cbr\u003e클레어 키건 등 쟁쟁한 후보들이 오른 가운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낯선 이름이 호명된다. \u003cbr\u003e스리랑카의 작가 셰한 카루나틸라카의 『말리의 일곱 개의 달』, \u003cbr\u003e그것도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상이라는 소식에 전 세계 출판계가 들썩였다. \u003cbr\u003e“삶과 죽음, 육체와 정신, 동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형이상학적 저승 누아르. \u003cbr\u003e독자를 세계의 어두운 심장으로 데려가는 \u003cbr\u003e진지한 철학적 유희”라는 부커상의 찬사에 대비되는, \u003cbr\u003e작가의 담담하고 차분한 수상 소감 또한 주목받았다. \u003cbr\u003e자신의 조국을 배경으로 한 ‘이 모든 이야기가 나중에는 \u003cbr\u003e판타지 소설로 읽힐 날을 소망한다’는 그의 한마디는 \u003cbr\u003e스리랑카의 고통이 끝나지 않았음을, \u003cbr\u003e어딘가에서는 역사가 저버린 평범한 사람들의 비극이 반복되고 있음을 은유했다.\u003c\/p\u003e\n\u003cp\u003e1990년 스리랑카 콜롬보, 자신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u003cbr\u003e파헤치는 사진작가와 억울한 유령들이 펼치는 ‘이상한’ \u003cbr\u003e이야기를 담은 『말리의 일곱 개의 달』은 영국의 작은 \u003cbr\u003e출판사에서 출간되었고, 수많은 스리랑카의 목소리들이 그랬듯 조용히 묻힐 수도 있었다. \u003cbr\u003e그러나 이변이 일어났다. 영미권 주요 언론이 \u003cbr\u003e이 책을 ‘2022년 읽어야 할 가장 중요한 소설’로 꼽으며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것. \u003cbr\u003e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주요 언어권에서 순차적으로 \u003cbr\u003e번역 출판 계약된 이 책은 부커상 수상과 함께 더욱 유명해질 준비를 마친 상태다. \u003cbr\u003e25년 넘게 이어진 내전과 독재로 얼룩진 스리랑카의 어둠이, \u003cbr\u003e목소리를 빼앗긴 채 사라진 억울한 유령들의 외침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터져 나온 것이다.\u003c\/p\u003e\n\u003cp\u003e인플루엔셜에서 출간한 한국어판 『말리의 일곱 개의 달』에는 \u003cbr\u003e작가 셰한 카루나틸라카가 대한민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문이 특별 수록되었다. \u003cbr\u003e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선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 \u003cbr\u003e그러나 외세의 침략과 내전, 독재를 두루 겪어내야 했던 \u003cbr\u003e두 나라에 대한 작가의 역사 인식을 읽을 수 있고, \u003cbr\u003e그럼에도 끝끝내 품을 수밖에 없는 아픈 희망도 엿볼 수 있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428589493.jpg?v=1762237299\" alt=\"\"\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5667720278,"sku":"9791168341289","price":3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68341289.jpg?v=1762237157"},{"product_id":"a-horse-walks-into-a-bar-by-david-grossman-korean","title":"A Horse Walks into a Bar by David Grossman, Korean,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다비드 그로스만","description":"\u003cp\u003eA Horse Walks into a Bar Novel by David Grossman,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 2017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 ]\u003cbr\u003e다비드 그로스만 저 \/ 정영목 역 | 문학동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April 30, 2018\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324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28 x 188 x 3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88954650632 \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도스토옙스키와 카프카에 비견되는 작가\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이스라엘 현대문학의 거장 다비드 그로스만의 대표작\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2017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은 영국에서 영어로 번역 · 출판된 소설에 수여하는 상으로, \u003cbr\u003e2016년에 한국 작가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이 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u003cbr\u003e2017년 수상의 영예를 안은 다비드 그로스만은 \u003cbr\u003e이스라엘 현대문학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거론되는, 세계적 명성을 가진 작가다.\u003cbr\u003e1982년 첫 작품 『결투』를 출간한 이래 깊이 있는 지혜와 섬세한 감성, \u003cbr\u003e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소설, 논픽션, 희곡, 아동서 등 \u003cbr\u003e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u003cbr\u003e이탈리아 발룸브로사상, 프랑크푸르트 평화상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했다. \u003cbr\u003e또한 그로스만은 이스라엘의 현실을 과감하게 작품으로 옮기며, \u003cbr\u003e‘글이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가이자, \u003cbr\u003e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 점령 정책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며 \u003cbr\u003e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평화운동가이기도 하다.\u003c\/p\u003e\n\u003cp\u003e『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에서 작가는 도발레라는 \u003cbr\u003e이름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u003cbr\u003e두 시간 남짓 펼쳐지는 그의 공연을 한 편의 소설로 그려낸다. \u003cbr\u003e공연의 시작과 함께 소설이 시작되고 공연이 끝나며 소설도 마무리되는 것이다. \u003cbr\u003e이처럼 독특하고 참신한 설정 속에서 그로스만은 시시때때로 \u003cbr\u003e농담을 섞어가며 도발레라는 한 인간의 평생을 지배한 고통의 근원을 집요하고 철저하게 파고든다. \u003cbr\u003e그리고 이 개인의 비극에 유대인의 고통스러운 역사, \u003cbr\u003e이스라엘 현실에 대한 풍자를 함께 녹여내 삶의 고통과 유머가 공존하는 희비극을 탄생시킨다.\u003c\/p\u003e\n\u003cp\u003e2014년 이스라엘에서 처음 출간된 이 소설은 히브리어 \u003cbr\u003e전문 번역가인 제시카 코언의 번역으로 2016년 영미권에 출간되었다. \u003cbr\u003e다비드 그로스만과 함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u003cbr\u003e공동 수상한 제시카 코언은 영국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자랐고, \u003cbr\u003e그로스만의 전작 『땅끝까지』 『시간 밖으로』 등을 포함한 이스라엘 현대문학을 영미권에 소개해왔다. \u003cbr\u003e한국어 번역본은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정영목 교수가 영역본을 우리말로 옮겼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5670210646,"sku":"9788954650632","price":33.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54650632.jpg?v=1762237576"},{"product_id":"the-pedant-in-the-kitchen-by-julian-barnes-korean","title":"The Pedant in the Kitchen by Julian Barnes, Korean,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줄리언 반스","description":"\u003cp\u003eThe Pedant in the Kitchen by Julian Barnes,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 줄리언 반스의 부엌 사색\u003cbr\u003e줄리언 반스 저 \/ 공진호 역 | 다산책방\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April 19, 2019\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19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24 x 188 x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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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의 문학상을 휩쓴 권위 있는 대작가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그 덕에 더욱 인간적이다. \u003cbr\u003e『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u003cbr\u003e요리를 시작한 줄리언 반스의 이야기처럼, \u003cbr\u003e요리를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일의 의미를 \u003cbr\u003e되짚은 요리에 대한 가장 지적이고 위트 있는 에세이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224961773.jpg?v=1762237879\" alt=\"\"\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5674470486,"sku":"9791130621654","price":3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30621654.jpg?v=1762237895"},{"product_id":"the-employees-by-olga-ravn-korean","title":"The Employees by Olga Ravn, Korean, 디 임플로이, 올가 라븐","description":"\u003cp\u003eThe Employees Novel by Olga Ravn,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디 임플로이 : 22세기, 어느 직장에서\u003cbr\u003e올가 라븐 저 \/ 이수현 역 | 다람\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December 31, 2023\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190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14 x 188 x 20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91193646014\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2021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2022 어슐라 K. 르귄 소설상 후보 Shortlist\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2022 전미도서상 후보 Longlist\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2022 더블린 문학상 후보\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2022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꼭 읽어야 할 100권의 책\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2022 올해의 가디언 북\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2022 파이낸셜 타임즈가 뽑은 최고의 여름 책\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내가 인간인가요?”\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우주에서 인간에게 보내는 강렬한 질문\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22세기 어느 직장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불길한 이야기\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생산성 논리가 지배하는 직장 생활에 대한 신랄한 풍자\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지구를 떠나 한없이 날아가는 우주선 [6000호]. \u003cbr\u003e그 속에는 지구를 그리워하는 인간과 선내 필수노동을 \u003cbr\u003e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간형 ‘직원들’이 함께 타고 있다. \u003cbr\u003e그들은 행성 [새로운 발견]에서 ‘그 물체’들을 발견한다. \u003cbr\u003e아무런 생명의 징조가 없는 것처럼 보였던 ‘그 물체’들을 \u003cbr\u003e선내로 가져온 후 인간과 인간형들에 변화가 시작되는데……\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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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4979999\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2020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한발 물러나 읽을 수 있는 소설이 아니다.\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생생히 겪게 하는 소설이다.”\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치러진 2020 부커 인터내셔널 시상식. \u003cbr\u003e다니엘 켈먼, 오가와 요코, 사만타 슈웨블린 등 쟁쟁한 작가를 제치고 낯선 얼굴이 화면에 잡혔다. \u003cbr\u003e바로 스물아홉 살 네덜란드 작가 마리커 뤼카스 레이네펠트다.\u003cbr\u003e『그날 저녁의 불편함』은 작가의 첫 소설이었고, 수상 이력도 많지 않았다. \u003cbr\u003e역대 최연소 수상자를 낸 네덜란드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고 언론은 ‘깜짝 수상’이라며 취재에 열을 올렸다.\u003c\/p\u003e\n\u003cp\u003e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겨울날, 네덜란드의 농촌 마을에서 소설은 시작된다. \u003cbr\u003e열 살 난 농장 아이 ‘야스’는 두꺼비를 관찰하고 젖소들을 돌보며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낸다. \u003cbr\u003e그날 아침, 큰오빠 ‘맛히스’는 간척지 스케이트 대회에 나갔다. \u003cbr\u003e“어두워지기 전에 돌아올게!” 오빠는 그렇게 말했지만, 그것이 마지막 인사였다. \u003cbr\u003e날이 따뜻해진 탓에 얼음이 얇아졌고 선두로 나간 맛히스가 빠지는 것을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했다. \u003cbr\u003e반짝반짝 빛을 내던 크리스마스트리가 집 밖으로 치워졌고, 야스의 삶은 어두워졌다. \u003cbr\u003e부모님은 자신들의 상실을 감당하기에도 벅차 \u003cbr\u003e아이들을 보듬지 못하고, 상실에 대한 두려움에 \u003cbr\u003e사로잡힌 야스는 그날 입고 있던 빨간 코트를 한여름이 되어도 벗지 못한다. \u003cbr\u003e심지어는 대변마저 참는다. \u003cbr\u003e얼마 후 마을 전체에 구제역이 돌면서 백 마리가 넘는 소들이 살처분된다. \u003cbr\u003e야스는 어떻게 해서든 이해하고 싶다. \u003cbr\u003e여전히 선명하기만 한 슬픔과 가끔 맹렬히 솟는 폭력성, \u003cbr\u003e뱃속을 간질이는 성적 욕구, 그날 맛히스 오빠가 느꼈을 극한의 추위와 고통을.\u003c\/p\u003e\n\u003cp\u003e열 살 소녀 야스의 시선은 부커상 심사평이 말하듯 \u003cbr\u003e‘갓 태어난 자가 처음 보기라도 한 듯’ 모든 것을 낯설게 바라본다. \u003cbr\u003e그 눈에 비친 세상은 온통 폐허다. \u003cbr\u003e죽음을 이해하기에 아이들은 너무 어리고, 야스의 부모는 자기 자신조차 보살피지 못한다. \u003cbr\u003e자식의 죽음을 견딜 수 있는 부모는 없을 테지만 \u003cbr\u003e특히 성경 말씀을 지키며 철저히 금욕적인 생활을 \u003cbr\u003e이어온 부모는 큰아들의 죽음을 일종의 형벌이나 저주로 여긴다. \u003cbr\u003e애지중지 키운 소들이 죄다 살처분되는 현장에서도 부모는 아이들의 눈을 가려주지 않는다. \u003cbr\u003e어른들의 보살핌에서 벗어난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u003cbr\u003e낳을 결과를 알지도 못한 채 작은 동물을 해치고 친구와 \u003cbr\u003e동생을 성적으로 괴롭히며 끝내 자신의 신체에 위해를 가한다. \u003cbr\u003e‘그날 저녁의 불편함’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소설은 \u003cbr\u003e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독자를 폐허 한복판으로 인도한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369006968.jpg?v=1762238726\" alt=\"\"\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5683055702,"sku":"9788934979999","price":3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88934979999.jpg?v=1762238739"},{"product_id":"orbital-by-samantha-harvey-korean","title":"Orbital (Booker Prize Winner) Novel by Samantha Harvey Korean Edition","description":"\u003cp\u003eThis is the official Korean Edition of \u003cstrong\u003eOrbital: A Novel (Booker Prize Winner) Novel \u003c\/strong\u003e by Samantha Harvey.\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This book is written entirely in Korean.\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Author:\u003c\/strong\u003e Samantha Harvey (서맨사 하비)\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 (Written in Korean only)\u003cbr\u003e\u003cstrong\u003ePublisher:\u003c\/strong\u003e Seohae Munji (서해문집)\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Category:\u003c\/strong\u003e [Korean Novel] Fiction \u0026gt; English \u0026amp; American Fiction\u003cbr\u003e(소설 \u0026gt; 영미소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u003c\/strong\u003e 9791194413394\u003cbr\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June 20, 2025\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240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Size:\u003c\/strong\u003e 131 * 196 * 22 mm\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Product Type:\u003c\/strong\u003e Korean Books\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 100% Authentic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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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우주비행사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다. \u003cbr\u003e스물네 시간 동안 열여섯 번의 일출과 열여섯 번의 \u003cbr\u003e일몰을 마주하는 기이한 감각, 최신 공학 기술의 \u003cbr\u003e정점인 우주선에서 더없이 작고 평범한 지구를 \u003cbr\u003e낱낱이 보는 일의 의미, 흉포하고 맹렬한 검은 우주에 \u003cbr\u003e몸을 맡길 때 찾아오는 완전한 평화와 위로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u003c\/p\u003e\n\u003cp\u003e미 항공우주국(NASA)·유럽 우주국(ESA) 자료와\u003cbr\u003e우주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집필한 작가 \u003cbr\u003e서맨사 하비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 행성의 삶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다. \u003cbr\u003e거칠고 시끄러운 이 세상에서 잠시 멀어져, 인간이 지구 \u003cbr\u003e그리고 같은 인간에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천천히 성찰해 보게 한다. \u003cbr\u003e서로 다른 국적과 생각,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고독한 \u003cbr\u003e우주선 안에서 하나가 된 우주비행사들의 새로운 유대를 비춘다. \u003cbr\u003e광막한 우주를 마치 신처럼 지켜보는 동안 꼬리에 꼬리를 \u003cbr\u003e무는 이들의 끈질긴 사색은 필리핀을 덮치는 거대한 태풍, \u003cbr\u003e불길에 맨살이 훤히 드러난 아마존, 50억 달러를 태우며 \u003cbr\u003e달을 향해 떠난 억만장자의 로켓,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길게 놓인 빛의 자취에 닿는다. \u003cbr\u003e찬란하고 푸른 지구에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u003cbr\u003e‘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변화를 꿈꾸게 하는 불꽃을 피운다.\u003c\/p\u003e\n\u003cp\u003e정교한 묘사, 의도적인 쉼표와 공백으로 이뤄진 작가 특유의 \u003cbr\u003e글쓰기는 지구 궤도를 도는 내내 끝없이 잇따르는 \u003cbr\u003e대륙과 바다처럼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해 이 사유의 여정에 깊숙이 빠져들게 한다. \u003cbr\u003e《궤도》로 서맨사 하비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부커상을 받은 여성 작가가 되었고, \u003cbr\u003e‘이 시대의 버지니아 울프’이자 ‘하늘의 멜빌’로 불리게 되었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alt=\"\"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537327031.jpg?v=1762239124\"\u003e\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KOR- Korean","offer_id":43575686660182,"sku":"9791194413394","price":36.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94413394-1.jpg?v=1762239344"},{"product_id":"the-luminaries-by-eleanor-catton-korean","title":"The Luminaries by Eleanor Catton, Korean, 루미너리스, 엘리너 캐턴","description":"\u003cp\u003eThe Luminaries Novel by Eleanor Catton, Korean Book\u003c\/p\u003e\n\u003cp\u003e루미너리스\u003cbr\u003e엘리너 캐턴 저 \/ 김지원 역 | 다산책방\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Vol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루미너리스 1\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February 15, 2016\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528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5 x 210 x 35 mm\u003cbr\u003e\u003cstrong\u003eISBN13:\u003c\/strong\u003e 9791130607276\u003cbr\u003e\u003cstrong\u003eCondition:\u003c\/strong\u003e Brand new\u003cbr\u003e\u003cstrong\u003eLanguage:\u003c\/strong\u003e Korean\u003c\/p\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strong\u003eVol 2\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루미너리스 2\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Publication Date:\u003c\/strong\u003e February 15, 2016\u003cbr\u003e\u003cstrong\u003ePages:\u003c\/strong\u003e 676 pages\u003cbr\u003e\u003cstrong\u003eDimensions:\u003c\/strong\u003e 145 x 210 x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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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정교하게 조직한 전대미문의 대작 『루미너리스』는 이렇게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되었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1866년, 크게 한몫 잡겠다는 생각으로 금을 찾아 \u003cbr\u003e뉴질랜드에 도착한 남자, 무디. 그날 저녁, 그는 \u003cbr\u003e황량한 금광 마을 호키티카의 허름한 호텔 흡연실에서\u003cbr\u003e자신도 모르게 12명의 남자로 구성된 비밀 모임에 끼어들게 된다. \u003cbr\u003e실종된 젊은 갑부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u003cbr\u003e외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u003cbr\u003e어마어마한 양의 금. 삶에서 밀려나 세상의 끝으로 \u003cbr\u003e모여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무디는 어느새 \u003cbr\u003e인간의 운명과 황금이 별자리처럼 얽혀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루미너리스』는 황금을 둘러싼 그릇된 탐욕과 엇나간 운명을 그리고 있다. \u003cbr\u003e뉴질랜드 골드러시 당시의 시대상을 충실하게 \u003cbr\u003e그려내고 있을 뿐 아니라 그를 배경으로 정교하게 얽힌 미스터리를 펼쳐놓는다. \u003cbr\u003e가장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이 천체의 역학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u003cbr\u003e주요 인물인 12명의 남자는 황도 12궁을 대표하며 \u003cbr\u003e그에 맞는 성격과 특성을 지니고, 나머지 인물들은 행성에 속해 이들 사이를 넘나든다. \u003cbr\u003e각각의 캐릭터가 모두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u003cbr\u003e천체의 흐름에 정확히 들어맞는다는 점은 캐턴이 \u003cbr\u003e얼마나 많은 조사와 고민으로 완벽한 구조를 이루어냈는지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Andditkr","offers":[{"title":"Vol 1-2 Set","offer_id":43579028406358,"sku":"9791130607276-set","price":6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1","offer_id":43579028340822,"sku":"9791130607276","price":3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itle":"Vol 2","offer_id":43579028373590,"sku":"9791130607283","price":3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28\/6789\/8454\/files\/9791130607276-set.jpg?v=1762304930"}],"url":"https:\/\/andditkr.com\/en-kr\/collections\/the-booker-prize.oembed","provider":"Andditkr","version":"1.0","type":"link"}